1987년에 설립된 별반은 은하수, 행성,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고 별빛이 쏟아지는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입니다. 도심에서 벗어나 찬란한 밤 풍경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. 그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때때로 망원경을 펼쳐 보름 달을 구경하기도 합니다. 짧은 대학 생활 속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자 합니다.
매 학기마다 1~2회 도심 광해의 영향로부터 벗어난 연천, 청평, 강화도 등지에서 망원경으로 여러 천체들을 관측 및 촬영
밤 하늘 맑은 날에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로 시간이 맞는 회원들끼리 모여 별 보러 여행
다른 대학교의 천문 동아리들과 연합 관측 및 교류
매 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세마나 및 친목 도모
별빛 아래에서 낭만과 추억을 쌓아갑니다
OB/YB 모두 반갑습니다!